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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성건동 느티나무 이식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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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수령 3백년 느티나무 이식에 성공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주시 성건동 자연부락 영마을의 이 느티나무는 강변대로 개설로 '제거냐''이식이냐' 논란끝에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지난해11월말 원래 위치에서 70m 떨어진 곳에 이식, 활착률 1백%%에 성공했다고. 높이 17m, 근원경 1백60m의 이 노거수는 마을 주민들이 동제를 올리는 마을 수호신으로 보호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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