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향 악장선임 단원모집 난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휘자 선임문제로 난항을 겪었던 경북도향이 악장선임, 단원모집을 앞두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악장은 오케스트라에서 지휘자와 함께 전체적인 음악적 방향을 결정해야 할 뿐 아니라 단원들의실질적인 훈련을 맡아야하는등 실력과 리더십이 겸비돼야하는 중요한 자리로 도향의 경우 첫 출발인 만큼 악장선임문제에 지역 음악인들의 관심이 쏠려있다.

악장선임과 관련한 경북도의 공식적인 입장은 전문가들로 추천위원회를 구성, 선임한다는 것이지만 상임지휘자인 이형근씨의 의사가 좌우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이에따라 지난 7일 단원모집공고때 악장은 제외됐다.

그러나 아직 지휘자가 정식 발령을 받지 않은 상태이고 단원의 오디션이 8월 6, 7일로 예정돼 있어(발표 8월 14일) 악장 선임은 좀 더 늦어질 전망이다.

또 전원 비상임으로 선발하는 단원모집의 경우 수·차석단원 구별이 없어 실력있는 연주자의 모집이 힘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악기와 악보구입등 많은 행정적인 문제가 남아 있는 것도 도향의 어려움을 더하고 있다.이형근씨는 "악장문제로 고심하고 있지만 적절한 인물이 떠오르지 않고 있으며 단원도 비상임단원으로 인한 문제가 걸림돌이 될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다.

〈鄭知和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