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산광역시 오늘 출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산광역시가 15일 출범했다.

시는 이날 오전 11시 남구 삼산동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김영삼 대통령과 강운태 내무장관, 김혁규 경남도지사, 심완구 울산광역시장, 지역출신 국회의원 등 각계인사와 시민 2천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울산광역시 개청식'을 갖고 전국 6번째 광역시의 돛을 올렸다.

이날 개청식에서 김대통령은 치사를 통해 "국가 기간산업이 밀집해 있는 이 고장이 노사화합과생산성 향상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발전모델을 창출해 달라"며 "이 땅에 공업화의 횃불을 높이 들었던 여러분이 우리 경제의 활력을 회복시키는데 다시 한번 선봉이 되어 21세기에는 울산이 아시아.태평양 시대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14일 오후 태화강 둔치에서 열린 '울산사랑 인간띠잇기 대회'에는 시민 2만여명이 참석해 손에 손을 잡고 중구와 남구의 강 양쪽에서 마주보는 장관을 연출했으며 오후 7시부터는 강변 야구장에서 불꽃놀이와 함께 이선희 등 인기가수들이출연하는 화려한 전야제가 펼쳐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