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버스요금 곧 인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시내버스 요금이 7월말쯤 인상된다. 대구시, 버스조합, 시민단체 등이 참가한 「시내버스 요금검증위원회」는 16일 회의를 갖고 요금인상의 가장 큰 관건이 돼왔던 수입금 투명성 확보방안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버스조합은 7월 이내로 32개 시내버스 회사의 표준장부제 도입 및 전산화를 완료하고3개월 이내에 버스마다 CCTV를 설치키로 했다. 또 5개회사를 선정, 노사 합동으로 매일 수입금을 계산, 상호날인하기로 했다.

버스요금 인상의 전제조건으로 시민단체들이 주장해온 수입금 투명성 확보방안이 마련됨에 따라대구 시내버스 요금인상은 사실상 확정됐다.

요금인상 시기와 폭에 대해 대구시 관계자는 『광주, 대전 등 다른 광역시 버스요금 조정상황을지켜보면서 결정할 계획』이라면서도 『버스업계의 경영난을 고려, 조만간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