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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북향우회 설립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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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울 경북향우회가 빠르면 오는 10월 정식 발족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울산지역에는 30만명가량의 경북출신들이 살고 있으나 일원화된 조직이 없어 이들은 향우회설립이 시급하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이에따라 현대자동차등 각 직장별로 결성된 모임을 재울경북향우회로 통합, 오는 10월쯤 창립총회를 가진후 정식 발족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향우회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김모씨(50)는 오는 10월 울산광역시에서 활동중인 경북지역 각시·군 향우회가 공동으로 체육대회를 마련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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