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발 7백m의 고랭지에서 수막·냉풍시설과 냉수를 이용, 여름철 버섯시험재배에 성공해 관심을끌고 있다.
지난해 거창군 농촌지도소 김호수기술개발계장의 창안으로 올 4월부터 가북면용암개금리 임원택씨(35)등 5농가에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결과 작황이 좋아 10일부터 수확을 하고있다.본래 느타리버섯의 생육 적기온도는 20℃전후로 여름철에는 재배가 어려웠는데 고랭지 11℃의 지하수와 냉풍등의 시설로 기술적 문제를 해결, 삼복더위에도 재배가 가능하게 되었다는 것.특히 여름느타리버섯이 봄·가을에 비해 3배나 높은 가격을 받을수 있고 연4회이상이나 수확을할수있는등 고소득이 예상되자 가북면에서는 지난주 25명의 버섯재배 희망농가가 모여 작목반을 결성하기도 했다.
임씨는 "전업농에 적합한 균상면적(2백-3백평규모)재배를 하기에는 자재비등 시설비 투자부담이크다"며 "버섯재배도 일반농작물과 같이 보조금과 융자가 뒤따라야 한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