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대부분 초·중·고교들이 19일 일제히 종업식을 갖고 35~42일간의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초등학교는 21일부터 8월30일까지 42일간, 중·고교는 21일부터 8월23일까지 35일간 방학을 갖는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18일 교육청 중등과장 회의와 교감회의를 소집, 방학중 중학교의 보충수업을 자제토록 지시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획일적 보충수업이 학교측에 의해 강요되는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방학을 돌려주자는 취지에서 이같은 지시를 내렸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부분 고교생및 교사들은 보충수업, 연수등 명목으로 사실상 방학을 갖기 힘들 것으로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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