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탁구상비군총감독 박종대 전감독 선임

박종대 전탁구국가대표총감독(56)이 2년만에 다시 지휘봉을 잡았다.

대한탁구협회(회장 박홍기)는 27일 선수강화위원회 및 상무이사회를 열고 박종대 전총감독을 총감독으로 복귀시키고 이상국 전상비2군감독을 남자감독에, 강문수 전남자국가대표감독(삼성생명감독)을 여자감독에 임명하는 등 국가상비군 및 청소년상비군 코칭스태프 일부를 확정했다.청소년상비군감독에는 국가대표감독을 역임했던 고수배 동남종고코치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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