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 일 여당간부 방문 초청공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쿄] 북한이 최근 야마사키 다쿠(山崎拓) 자민당정조회장등 일여당간부들을 상대로 방북초청공세를 펴고 있다고 산케이(産經)신문이 2일 보도했다.

북한의 김용순(金容淳)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위원장은 지난 3월 허종만(許宗萬) 조총련 책임부의장을 통해 야마사키 정조회장에게 초청장을 보냈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중순에는 북한노동당 최고간부의 초청장이 재미언론인을 통해 모리 요시로(森喜朗) 자민당 총무회장 앞으로, 7월 중순에는 같은 초청장이 조총련을 통해 이토 시게루(伊藤茂) 사민당간사장에게 전달됐다는 것이다.

북한의 이같은 초청공세는 식량지원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나,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총리가'대북정책은 정부간 교섭을 우선한다'는 기본 방침하에 여당간부들의 방북에 난색을 표명, 실패로끝났다고 신문은 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