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부경찰서는 4일 사귀던 다방여주인이 다른 사람과 혼인신고를 한데 격분, 다방에 불을지른 혐의로 장재혁씨(31·칠곡군 지천면)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장씨는 다방여주인 이모씨(43)와 사귀면서 이씨가 다른 사람과 혼인신고한 사실을 알게되자 지난 6월26일 새벽3시쯤 북구읍내동 이씨의 다방에 불을 질러 4천만원상당의 재산피해를 입힌 협의. 방화후 도피생활을 해온장씨는 지난달 30일 밤 북구 태전동 구암초교앞에서 검문하던 경찰관을 보고 도망쳐 승합차밑에숨어있다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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