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매일신문을 읽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방업무에 종사하는 한 사람으로서 지난달 31일자 매일신문에 실린 서문시장 화재현장 문제점란에 게재된 목조물 밀집불구 예방시설 전무 란 용어가 부적절하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결론적으로 말하면 소방시설중 화재를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예방시설 은 없다는 것이다.소방법상 소방시설은 크게 불을 끄는 소화설비 , 화재발생을 알리는 경보설비 , 화재가 발생한때 피난하는데 사용하는 피난설비 , 화재 진압에 필요한 소화용수를 저장하는 소화용수설비외에 소화활동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한 소화활동상 필요한 설비 로 나눈다.

소방시설을 법에 맞게 설치했는데 왜 불이 나느냐는 일반인들의 의문은 소방시설을 예방시설로알고 있는데서 나온다고 하겠다.

사람이 사는 곳이면 화재가 없을 수 없다고 본다. 그렇다고 손을 놓을 수는 없다. 방심이 화재를부른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한가정.한차량 한소화기갖기운동에 적극 동참하는등 우리모두 불조심을 생활화하자.

이상달(대구시 서구 내당1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