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사는 97 올해의 좋은 소설로 김만옥의 '회칼'등 11편을 선정, 월간 '현대문학' 9월호에 발표했다.
97 올해의 좋은 소설은 김윤식.김화영.정현기.이남호.우찬제.하응백씨 등 6명의 문학평론가가 지난해 8월부터 올 7월까지 각문예지에 발표된 중단편소설 4백여편 가운데 뽑은 것이다.'올해의 좋은 소설'로 뽑힌 작품을 보면 김만옥씨 작품 외에 김소진의 '신풍근베커리 약사',김현영의 '냉장고', 박범신의 '골방- 흰 소가 끄는 수레.3', 성석제의 '유랑', 심상대의 '밀림', 은희경의 '서정시대', 이동하의 '그는 화가 났던가?',이윤기의 '갈매기', 정찬의 '깊은 강', 한강의 '내 여자의 열매' 등이다.
선정 작품들이 작품평과 함께 실리는 단행본 ''97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은 9월중 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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