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고 조윤삼과 예천여고 김은진이 제1회 경주시양궁협회장배 및 경북종별양궁대회 고등부 부별 개인종합 선두로 나섰다.
경북체고 조윤삼은 24일 시작된 이번 대회 첫날 남고부 90m와 70m에서 각각 2백95점 및 3백39점을 쏴, 합계 6백34점으로 1위에 올랐고, 예천여고 김은진은 합계 6백52점(70m:3백23점, 60m:3백29점)을 기록해 여고부 정상을 달렸다(경주아화초등학교).
초등부에서는 김우성(경주화랑초교)과 윤옥희(여·예천동부초교)가, 중등부에서는 오윤석(신라중)과 최남옥(경주서라벌여중)이 각각 부별 개인종합 중간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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