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천억 있어야 기아자동차 정상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신용정보"

기아자동차는 4천억원의 추가자금 지원이 있어야만 정상화가 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았다.26일 금융계에 따르면 기아자동차에 대한 정상화가능 여부를 심사한 한국신용정보는 최근 채권단에 제출한 평가보고서에서 기아자동차 회생의 전제조건으로 앞으로 2년동안 총 4천억원의 자금이지원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액수는 자구노력을 통해 마련될 자금을 모두 부채상환에 사용한다는 전제하에 나온 것이다.또 3조7천9백억원에 달하는 계열사에 대한 보증채무와 4조8천억원에 달하는 은행여신 등 금융부채도 5년정도 상환이 유예돼야만 회생이 가능한 것으로 한신정은 평가했다.

또 한국신용정보 외에 한국기업평가와 안건회계법인 등이 부도유예협약 대상 계열사들에 대한 정상화 가능성을 평가한 결과에 따르면 기아자동차 외에 기아중공업과 기아전자 등 9개 부품회사들은 기아자동차가 정상화될 경우 추가자금 지원 없이도 정상화가 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