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천억 있어야 기아자동차 정상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신용정보"

기아자동차는 4천억원의 추가자금 지원이 있어야만 정상화가 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았다.26일 금융계에 따르면 기아자동차에 대한 정상화가능 여부를 심사한 한국신용정보는 최근 채권단에 제출한 평가보고서에서 기아자동차 회생의 전제조건으로 앞으로 2년동안 총 4천억원의 자금이지원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액수는 자구노력을 통해 마련될 자금을 모두 부채상환에 사용한다는 전제하에 나온 것이다.또 3조7천9백억원에 달하는 계열사에 대한 보증채무와 4조8천억원에 달하는 은행여신 등 금융부채도 5년정도 상환이 유예돼야만 회생이 가능한 것으로 한신정은 평가했다.

또 한국신용정보 외에 한국기업평가와 안건회계법인 등이 부도유예협약 대상 계열사들에 대한 정상화 가능성을 평가한 결과에 따르면 기아자동차 외에 기아중공업과 기아전자 등 9개 부품회사들은 기아자동차가 정상화될 경우 추가자금 지원 없이도 정상화가 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