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미성년자에 술판매 입건

문경경찰서는 28일밤 김모군(17) 등 미성년자 9명을 노래방에 입장시킨 흥덕동 ㅇ노래연습장 손주열씨(33)를 풍속영업법위반 혐의로, 같은날 이모군(18) 등 5명에게 5만여원어치의 술을 판매한점촌동 ㅇ음식점 김영석씨(33)를 29일 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각각 입건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