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준PO 입장권 예매

"삼성구단 사무실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팬들의 편의를 위해 포스트시즌 경기의 입장권을 예매한다.쌍방울과 삼성간의 준플레이오프 대구 입장권은 삼성구단 사무실에서 3일부터 판매하며 전주경기는 전주와 군산, 익산의 쌍방울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또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도 구장이 확정되는대로 해당지역에서 예매할 계획.입장요금은 서울과 지방 구분없이 지정석이 1만8천원, 일반석이 1만2천원이며 군경, 경로우대자,학생은 5천원, 어린이는 2천원이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