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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선수단 서로 격려

○…대구서구청 정창숙과 안동대 서을경이 9일 오전 각각 여일반 및 여대부 양궁 70m 경기에서첫 '금'을 명중시키자 대구, 경북 선수단 모두 서로를 격려하며 희색이 만연.

특히 안동대 서을경은 애틀랜타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윤혜영(강남대)과 97세계선수권을 차지했던강현지(강남대) 등 쟁쟁한 멤버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라 더욱 감격스런 표정.

◈문시장 U대회 유치 홍보

○…문희갑 대구시장과 이순목 대구U대회유치위원장(우방회장), 서덕규 대구은행장, 허홍 대동은행장 등 대구체육회 회장단은 '2001년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대구에서'라는 글이 적힌 어깨띠를두르고 각 시·도 선수단 본부와 향토선수 격려에 나서 눈길.

대구체육회 관계자는 "선수단 본부 사무실 앞에 대구하계U대회 홍보대를 설치, 체전이 끝날때까지 홍보활동을 꾸준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

◈탁구 여일반 전북팀 기권

○…제일모직 유지혜, 박해정, 이은실이 탁구 여일반 대구대표로 출전하자 미리 겁을 집어먹은 전북선발팀이 경기할 생각도 않고 기권을 선언.

국내랭킹 1, 2, 3위를 달리고 있는 제일모직 트리오는 패배는 생각할 수도 없는 최강팀으로서, 바로 지난달 유지혜와 이은실이 조를 이뤄 중국오픈탁구대회에서 복식 세계정상을 차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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