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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大 내년 음·미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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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대학교(총장 구본호)는 교육부로부터 정원자율화 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음악대학과 미술대학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울산대학교에 따르면 음악대학은 정원 70명에 성악·피아노·관현악·작곡과등 모두 4개의 전공과목을 신설하게 되며 미술대학은 정원 50명에 서양화·동양화·조소과등 3개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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