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요금 청구내역이 다음달부터 개선돼 '014XY'번을 이용한 PC통신요금, 이동전화통화료, 항만전화료 등이 별도항목으로 구분 청구된다.
한국통신(사장 이계철)은 오는 11월부터 2천10만명의 전화가입자에게 매월 발송하는 전화요금고지서의 청구내역을 분리, 이용자가 쉽게 자신이 사용한 통신요금내용을 알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17일 밝혔다.
한통은 이를 위해 현재 시내통화료, 시외통화료, 국제통화료, 부가사용료로 나누어 청구하던 것을세분화, 014XY를 이용한 PC통신요금, 이동전화통화요금, 항만전화료 등의 항목을 별도로 표시한다.
그간 PC통신요금은 시내전화통화료에 합산, 청구서 하단에 시내전화통화료중 PC통신요금으로 표시하던 것을 별도항목으로 분리했으며 일반전화에서 이동전화, 항만전화로 전화를 거는 경우 시외전화요금에 합산되던 이동전화, 항만전화요금도 각각분리해서 '이동전화통화료', '항만전화료'의항목으로 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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