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범 용의자 공개수배" 52회 경찰의 날을 맞아 살인, 강도, 유아강간, 조직폭력 등 강력 범죄의 용의자를 공개수배한다. 홧김에! 예고없는 반격 편. 강간범 박옥인은 경찰의 수배망을 피해 가족들과 함께 숨어 지내다,지난달 악질적인 성격을 숨기지 못하고 선배라는 이유로 텃새를 부리는 직장 동료를 칼로 11군데찔러 살해한다. 특수 강도강간범에 살인 용의자 박옥인을 공개수배한다.
어린이 성폭행, 천륜을 거부한다 편. 97년 8월 26일, 편지를 부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이미나양(가명)이 집 앞에서 칼을 들이대며 위협하는 범인에게 강제 유인되어 성폭행 당하는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성폭행이 서울 송파구 일대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한다. 파렴치한 어린이 성폭행범을 수배한다.
폭력의 집단화, 사회화 편. 서울 일대 유흥가 등지에서 폭력을 휘두르던 조직폭력배 북부동파의 두목 김기철과 부두목 최준영을 공개수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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