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을 거듭하고 있는 98프랑스월드컵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에서 카타르가 갈길바쁜 중국의 덜미를 잡았다.
A조 최하위인 카타르는 31일 오후 중국 다리앤에서 열린 최종예선 6차전 원정경기에서 홈팀 중국을 맞아 3대2로 뜻밖의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중국은 승점 7점(2승1무3패)에 머물러 조4위를 면하는 데 실패, 선두그룹 진입이 어렵게됐다.
현재 A조에서는 이란이 승점 11점(3승2무1패)으로 선두에, 사우디아라비아가 승점 10점(3승1무2패)으로 2위에 각각 랭크돼 있고 쿠웨이트는 골득실차에서 중국을 4골 앞서 3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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