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 15명이 참가, 내년 봄/여름 패션을 선보일 제15회스파쇼(서울 코엑스 대서양관)에 대구의 패션디자이너 김선자씨(52)가 '동양의 미소'라는 주제로1백여점을 출품한다.
30년 가까이 패션계를 지켜온 김씨는 올들어서만 예술의 전당 아트투웨어쇼(4월), 제14회 스파97F/W쇼(5월), 중국 제9회 대련국제복장절 개인패션쇼(9월), 제2회 광주비엔날레 미술의상전 참가(9월)에 이어 다섯번째 패션쇼를 연다.
이번쇼에서는 그동안 지켜온 엘레강스(우아함)와 로맨틱(낭만적) 라인위에 세계적 유행인 오리엔탈리즘(동양풍)을 접목한 무대로 꾸민다.
동양적 신비함을 지닌 여인의 아름다움을 화이트·아이보리·와인 색상의 모시·갑사·저지·실크 소재와 광택효과를 지닌 소재로 나타내고 부드러운 A라인 실루엣으로 강조했다. 파리 밀라노뉴욕 런던 도쿄콜렉션에 이어 일년에 두차례(봄/여름, 가을/겨울) 정기 콜렉션을 개최, 세계 6대콜렉션으로 부상하기 위해 노력하는 서울 스파콜렉션은 올해가 15회째로 우수한 디자인력을 세계에 선보여 우리나라 패션문화 산업발전을 도모하여 패션강대국으로 성장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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