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서부지구 우승으로 이끈 더스티 베이커감독이 내셔널리그 '올해의 감독'으로 뽑혔다.
베이커감독은 7일(한국시간) 열린 미국야구기자협회 투표에서 투표인단 28명중 17명으로부터 1위표를, 7명으로부터 2위표를 받는 등 모두 1백10점을 받아 내셔널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게됐다.
지난 93년에도 감독상을 수상했던 베이커감독은 이로써 토미 라소다, 짐 레이랜드와 함께 내셔널리그에서 이 상을 두번 수상한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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