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대통령 임시국무회의 주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선 거짓선전 엄단" 강조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10일,"민주주의 뿌리를 흔들고 국가안정까지 해치는 각 정당간의 저질적인 상호비방과 거짓 선전은 엄단돼야 하며 특히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인신공격 등에 대해서는 그 근원을 찾아 엄정히 의법조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고건(高建)총리를 비롯한 전 국무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국무회의를 주재, "내각은 지금까지 추진해온 대선관리체제를 재점검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이어"선거관리에 일대혁신을 이루어 정치문화를 선진화하겠다는 것이 이번 선거에 임하는 나의 각오"라고 밝히고 엄격하게 법집행을 함으로써 불공정시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김대통령은 자신의 신한국당 당적 정리를 보다 중립적인 입장에서 강력하게 국정을 수행하는 계기로 삼아 경제회생을 비롯한 민생안정, 안보태세 확립 등 당면한 국가과제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11일 오전 고총리 주재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제2차 선거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정치개혁 입법에 따른 후속조치와 중앙선관위 지원사항, 공명선거를 위한 관계기관 협조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吳起煥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