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인도네시아를 비롯 동남아시아 전역이 지난 수개월간 인도네시아 삼림 화재로 인한연무 현상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인도네시아에서 11일 6개월만에 처음으로 폭우가 쏟아져 연무현상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 연무 현상이 크게 개선된 것은 물론 인근 말레이시아 공기도 3개월만에 가장 맑아졌다.
동남아 지역 우기는 보통 10월경에 시작되나 엘 니뇨 현상으로 인해 올해는 가뭄이 계속돼 연무현상을 더욱 악화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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