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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고속철도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 공해로 돼지 2백여마리 집단폐사 피해를 입은 양돈농가가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김천시 남면 오봉2리 양돈농가인 백태복씨(54)는 자신의 2백평 돈사옆으로 고속철도공사 중장비와 트럭들이 다니는 바람에 돼지 2백여마리가 소음과 진동에 못이겨 집단폐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백씨는 이로인해 생계가 막연하다며 김천시에 진정서를 내고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姜錫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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