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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수능 88만5천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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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9일 오전 8시40분부터 대구 경북지역을 비롯한 전국 69개 시험지구 8백20개 시험장에서 수험생 88만5천여명이 응시한 가운데 치러진다.

대구 경북의 경우 지난해보다 3천6백여명이 늘어난 10만4백여명이 96개 시험장에서 수능시험에응시, 자신의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번 시험에서는 지난해 시험시간 부족으로 성적이 나빴던 수리탐구Ⅰ의 시험시간을 10분 늘려수험생들의 부담을 줄였다.

시험문제는 고교 전교과 과정에서 출제되며 언어 외국어는 공통, 수리탐구는 공통 75%% 계열구분 25%%로 출제비율이 구성된다.

문제지 유형은 지난해 A·B형에서 홀·짝수형으로 바뀌었다. 문항형태는 5지선다형 객관식이며정답이 2개 이상인 문제도 있다.

각 영역의 문항당 배점은 언어 1.6 1.8 2점, 수리탐구Ⅰ 2 3 4점, 수리탐구2와 외국어Ⅰ 1.5 2점등으로 차등을 보이고 있다. 수리탐구Ⅱ의 과학과 사회 배점비율은 인문 예체능계 4대6, 자연계 6대4다.

〈黃載盛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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