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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최연소자 김춘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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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가대 특별장학금 제의"

대구효성가톨릭대는 고입, 고졸검정고시에서 최연소 합격, 98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김춘영양(13)을 27일 인재양성 특별장학금 수혜 대상자로 선정했다.

효가대측은 컴퓨터공학과 진학을 희망하고 있는 김양이 효가대에 지원할 경우 4년간 등록금 전액을 면제하고 아파트등 숙식을 일체 부담하겠다는 입장.

현재 효가대에서 어학및 컴퓨터교육을 받고 있는 김양은 올 2월 영천초등을 졸업한후 두차례의검정고시와 함께 워드프로세서 2급, 전자기기및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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