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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불편"신축아파트 담장 파손 경북도의원 재물손괴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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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는 3일 아파트신축공사장의 담장을 대형망치로 부순 경북도의원 김영관씨(34·영주1지구)를 재물손괴혐의로 불구속입건.

김도의원은 지난달 14일 오전 11시쯤 영주시 상망동 동부건설(주) 아파트신축현장에서 건설회사측이 기존의 골목길에 담장을 쌓아 인근 주민들에게 불편을 준다는 이유로 대형망치로 블록담장2m를 허물어뜨렸다고.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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