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음반-old New

신촌 블루스에서 활동하다 솔로로 독립한 신재형의 두번째 앨범. 앨범 이름에서 현재 가요계에불고 있는 복고 바람을 느끼게 한다. 70.8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았던 팝송에서 느낄 수 있는 친근한 멜로디와 세련된 블루스의 느낌을 함께 담았다. 언더그라운드 가수로 활동해온 본인의 이야기를 담은 '내가 날 찾을 때까지'등 8곡 수록.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