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발의 달인' 하석주(29·부산 대우)의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세레소 오사카 이적조인식이 17일 낮 12시 힐튼호텔 2층 설악산룸에서 열렸다.
안종복 대우 부단장과 겐지 오니다케 세레소 오사카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이날 이적조인식에서 하석주는 "흔쾌히 일본행을 허락한 구단에 감사하며 먼저 진출한 고정운과 함께 세레소 오사카의 우승을 이끌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하석주의 이적조건은 이적료 1억엔(한화 약 10억원)에 연봉 7천5백만엔(한화 약7억5천만원)으로 팀내 최고 대우다.
한편 하석주의 이적으로 세레소 오사카와 교류의 물꼬를 튼 대우는 올 겨울 훈련캠프에 세레소 오사카 유망주인 야마토(19)를 합류시켜 한국 축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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