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피아니스트 추승옥 독주회 20일 대구문예회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현대작곡가의 작품들로만 꾸민 피아니스트 추승옥씨〈사진〉의 독주회가 20일 오후 5시 대구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모두 대구 초연곡으로 마티노의 '바하 프랑스 조곡을 모델로 한 조곡', 키쉬너의 '소나타', 크럼의 '고래의 노래'등을 연주한다.

흑등고래의 노래를 그린 '고래의 노래'는 현대곡의 다양함을 보여주는 실험성이 짙은 곡. 3개의환상곡으로 구성돼 첼리스트 최영숙, 플루티스트 최해춘씨가 협연한다. 피아노 연주는 건반뿐아니라 끌이나 클립을 이용한 현 피치카토, 하모닉스 주법이 사용되며 플루티스트는 연주와 노래를동시에 하도록 작곡돼있다. 첼로는 각선을 기본 조율음보다 반음 올리거나 내려서 조율하는 스코르다투라가 사용된다.

서울대 음대와 미국 뉴 잉글랜드 음악원을 졸업한 추씨는 영남대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이번이 8회째 독주회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