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립튼 미재무 입국

데이비드 립튼 미 재무차관이 22일 내한했다.

그는 뉴욕발 아시아나 항공 OZ 221편을 통해 이날 오전6시30분께김포공항에 도착했으나 행선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는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 방한 목적은 물론 누구를 만날지, 어디서 숙박할지조차 답변하지 않았다.

립튼 미재무차관은 일반 여행객들과 함께 국제선 2청사를 빠져나와대기중이던 미대사관 차량을 타고 김포공항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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