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行改委 내주초 구성 野黨도 위원에 인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金大中)대통령당선자는 오는 6,7일께 초정파적인 행정개혁위를 구성,새정부출범전에 정부조직·기능 개편을 위한 행정개혁 작업에 본격 착수할 방침이다.김당선자는 특히 행개위 정부 조직개편안의 객관성 확보와 원활한 입법화를 위해국민회의와 자민련뿐 아니라 한나라당과 국민신당등 야당인사들도 행개위 위원으로위촉키로하고 조만간 이들 야당에 각 1명씩의 위원 인선을 요청할 계획인 것으로 3일 알려졌다.

김당선자는 국민회의에서도 박상천(朴相千)총무만 행개위에 참여시킬 것으로 전해졌다.

김당선자는 또 위원장도 특정 계층이나 정파 이해에 얽매이지 않을 외부인사에 맡기기로 하고 언론인 박권상(朴權相)씨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고위 관계자가 이날 전했다.

김당선자는 또 행개위에 당외곽 조직과 일부 학계 인사도 참여시키기로 하고 서울대 K, O, 고려대 H교수등의 인선안을 놓고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당선자는 행정부의 반발 가능성을 감안, 총무처등의 국장급 고위실무자도 행개위에 참여시킬 것으로 전해졌다.

행개위는 앞으로 총무처안, 행정쇄신위안, 한국행정학회안을 중심으로 행정개혁안을만들어 내달초 임시국회에서 입법화를 추진하되, 그 과정에서 필요하면 외부관련인사를 초빙해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