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년간 문경소방서 119 구조대의 구조.구급 인원은 1일 7.7명꼴인 2천8백37명으로, 96년 1일 6명꼴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각종 사고에 따른 구조 인원은 96년 93명의 2.1배인 1백95명으로 늘었는데 특히 건물에서의 사고구조자는 7.5배, 물놀이사고 구조자는 2.6배가 늘었다.
사고 구조자 가운데 건물에서의 사고가 7.5배나 늘어난 것은 고층 아파트에서의 엘리베이트 사고가 많았기 때문이다.
소방서는 구급차량 7대와 30여명의 구조.구급전담요원으로 활동에 나서고 있다. 〈尹相浩기자〉































댓글 많은 뉴스
'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차관 "배우자가 집 구매…국민 눈높이 못 미쳐 죄송"
"이재명 싱가포르 비자금 1조" 전한길 주장에 박지원 "보수 대통령들은 천문학적 비자금, DJ·盧·文·李는 없어"
"아로마 감정오일로 힐링하세요!" 영주여고 학생 대상 힐링 테라피 프로그램 운영
'금의환향' 대구 찾는 李대통령…TK 현안 해법 '선물' 푸나
"이재명 성남시장 방 옆 김현지 큰 개인 방" 발언에 김지호 민주당 대변인 "허위사실 강력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