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영난 쌍방울구단 컨소시엄 방안 컴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쌍방울 레이더스가 국내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컨소시엄 야구단을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있다.

박효수사장은 7일 모기업 쌍방울(주)의 재정지원이 크게 감소, 올시즌 1군 운영까지도 힘들어질것으로 판단해 대상(구 미원)그룹과 삼양사, 한솔PCS 등 전북 연고지 기업들과 컨소시엄 형태로구단을 운영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사장은 지난 달 97년 예산(92억원)보다 18억원이 줄어든 74억원의 초긴축 98예산안을 편성, 모그룹에 제출했으나 그룹 기획실로부터 25억원 이상의 지원은 힘들다는 통보를 받은 뒤 야구단 차원에서 컨소시엄 형태 운영방안을 검토하게 됐다고설명하면서, 곧 유종근 전북도지사와 만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