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연합] 티베트와 중국 서부 청해성(靑海省)일원에 엄청난 눈이 내려 약 1천5백명이 동사하고 최소한 9만마리의 가축이 죽었다고 공렌 르바오(工人日報)가 14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수십년이래 최악의 폭설로 동사자가 약 1천5백명에 이른다고 전하고 감기, 설맹(雪盲)및 설사 등을 앓고 있는 사람도 5천8백여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또 신화통신은 폭설 재해를 입은 인구 40만명의 티베트내 4개 현에서 많은 수의 가축이 동사하거나 굶어 죽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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