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계 수녀회등 각 수도단체가 다음 달 2일 주님봉헌축일행사를 일제히 갖는다. 봉헌축일은 성모 마리아가 성전에서 예수를 봉헌한 날을 기념하는 축일.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 대구관구는 다음 달2일 수도자의 삶을 맹세하는 서원식을 치른다. 서원식에는 첫서원자 13명 종신서원 16명등이 참가한다.또 포교성베네딕도수녀회는 이날 초축성과 봉헌예식등을 갖고 첫서원식은 9일 종신서원식은 10일 가질예정이다.또 예수성심시녀회는 봉헌축일을 앞두고 지난 24일부터 '9일기도'를 진행중이다. 구랍 8일 첫서원식을 가진 예수성심시녀회는 오는 5월1일 종신서원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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