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철계열사 13개로 정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제철은 현재의 17개 계열사 가운데 포항강재공업과 포항도금강판, 포철로재, 포스에이씨 등 4개사를 통폐합 또는 매각키로 했다.

포철은 지난달 31일 철강 중심으로 업종을 전문화하는 한편 이동통신과 에너지 등 국내기반이 취약한 업종을 집중 육성키로 하고, 이같은 내용의 출자회사 구조조정방안을 마련,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제출했다.

이에따라 도금강판 제조 및 판매사인 포항강재공업과 포항도금강판은 지분출자사인 삼성과 동국제강의 동의를 얻는대로 올 하반기 중 포철에 흡수, 통합된다.

또 고로 제작 및 정비사인 포철로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매각되며, 설계 및 종합감리회사인 포스에이씨도 건축사법의 관련조항이 개정되는 대로 포철에 흡수, 합병된다.포철은 "철강관련 유사기능을 통합, 조정함으로써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비주력 업종 및사업부문을 매각키로 했다"면서 "다만 국내 기반이 취약한 전략사업은 집중 육성할 방침"이라고말했다.

이렇게 되면 단순 출자사를 포함한 포철의 계열사는 지난 92년 46개에서 지난해말 17개로 줄어든데 이어 13개로 줄어든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