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생산 1위 차지", 대우 비상전략회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우그룹 김우중회장이 10일 오전 구미를 방문해 대우전자, 오리온전기, 한국전기초자, 코람플라스틱, 대우전자서비스등 계열사 사장단과 함께 비상경영 전략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대우전자는 컬러TV 생산규모를 1천2백30만대로 계획하고 세계주요 TV생산업체인일본의 소니와 미국 필립스를 제치고 TV생산 세계1위를 차지하겠다고 밝혔다.

〈구미·李弘燮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