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매물로 내놓은 관사를 18개월이 지나도록 팔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포항시는 외지에서 부임한 4급이상 간부들을 위해 구입해 놓았던 남구 해도동 25평 동아아파트등관사 10개동에 대해 시의회가 처분을 종용하자 96년 8월부터 매각에 나서고 있다.그러나 관사 아파트는 지금까지 96년 8월 1차 입찰당시 북구 학산동 코오롱아파트 한동만 팔렸을뿐 나머지는 지난해 12월까지 계속된 입찰에서 매각금액을 10%%가량 낮췄는데도 단한명의 입찰자조차 없어 당초 6억원을 기대했던 세외수입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다.
포항시는 다음달 다시 4차 매각을 실시할 계획이다.
〈포항·崔潤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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