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의성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자민련의성지구당 개편대회에는 참석자가 2천여명을 넘어설 정도로 인산인해.
의성지구당은 이번 대회를 의성재선거의 전초전으로 보고 한달전부터 대회준비에 신경을 써왔으며 대회후 기선잡기에 성공했다고 자평.
김종필명예총재는 이날 치사를 통해"이번 재선거에서 의성을 위해 일을 할수 있는 사람을 선출해달라"고 강조했고 김상윤위원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여당후보를 선출해달라"고 호소.이날 김종필명예총재, 박준규 최고고문, 강창희사무총장, 이정무원내총무, 변웅전대변인 등 당지도부와 자민련의원 20여명이 참석, 서울의 중앙당사를 그대로 옮겨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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