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미국은 이라크에 대한 경제제재를 완화할 계획이 없다고 25일 제임스 루빈 미국무부대변인이 밝혔다.
루빈 대변인은 이날 뉴스 브리핑에서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경제제재를 풀기 위해서는 이라크가무기저장장소를 모두 공개하고 이에 대한 장기간의 평가작업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유엔결의를준수한다는 것이 확인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클린턴 행정부의 유엔·이라크 협정 수용이 잠정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유엔 사찰단에 생화학무기 은닉장소로 의심이 가는 지역에 대한 자유로운 사찰을 보장하겠다는 사담 후세인 대통령의 약속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이라크 공격에 대한 지지가 유엔·이라크 협정 이전보다 더욱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루빈 대변인은 또 이라크가 쿠웨이트 침공 당시 억류한 쿠웨이트 포로를 석방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이라크에는 현재 쿠웨이트 포로 약 6백명이 감금돼 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