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유발언대-본국송금은 관람료의 20~25%정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직배영화 '타이타닉'에 대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직배영화에 대해잘못 알고있는 것 같다. 직배영화란 외화를 우리나라 영화사가 아닌 외국의 영화사가 직접 수입,배급하는 영화를 말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직배영화 경우 관람료의 50%가 본국으로 송금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영화 관람료의 50%가 직배영화사로 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 돈은 전부 본국으로 송금되는 것이아니라 50%는 한국의 신문, 방송등의 광고비로 쓰인다는 것이다. 결국 송금되는 돈은 영화관람료의 20~25%정도다.

외화수입 과열경쟁으로 터무니 없이 외화가격을 올리는 우리나라 영화사들의 양상을 볼 때 오히려 직배영화를 보는 것이 달러절약의 길이 될 수도 있다.

'직배영화를 보는 것은 나쁘다'는 식의 논리는 한 면만을 보고 판단하는 잘못된 시각이다.좀 더 폭넓게 다양한 면을 볼 수 있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수정(대구시 읍내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