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살롱 뮤지컬 12~15일 대백예술극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한부 생을 사는 젊은이의 죽음을 통해 인생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담은 살롱 뮤지컬 '지상에서부르는 마지막노래'가 12일~15일 대백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젊은 꿈을 펼치지 못하고 가는 민동우(서영주역)의 죽음. 그가 지상에서 부르는 마지막 노래는 누려보지 못한 인생의 소중함과 미움은 부질없음을 들려준다.

남편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자책감에서 호스피스를 하게 된 박여사(우상민 역)는 시한부 인생을사는 민동우로부터 단짝 친구 강미래를 찾아달라는 마지막 소원을 듣는다.

박여사는 강미래를 찾을 수 없자 딸 유정화(최정원 역)에게 강미래가 돼 줄 것을 부탁한다. 아버지간병을 소홀히 한 어머니를 원망하는 정화는 동우를 엄마의 애인으로 오해하면서 호기심때문에강미래역할을 수락한다.

정화는 미래행세를 하지만 이내 들키고 동우가 시한부 생을 산다는 사실을 안뒤 박여사와 정화사이에 놓인 벽이 조금씩 허물어지게 된다.

동우는 그들의 사랑을 확인시켜 준 뒤 병원으로 돌아갈 것을 거부하고 푸른 바다속으로 사라진다.

12.13일 오후 7시, 14일 오후 4시.7시, 15일 오후 3시.6시 공연. 426-5616.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