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컴퓨터칩 제조업체를 운영해온 동포 실업가 김정규씨(60·미국명 존 김)가 지난26일 피살됐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밤 9시45분 LA 교외 마리나 델 레이의 고급 콘도단지인 마리나 시티 클럽 지하 주차장에서 흉기로 가슴이 여러 차례 찔린채 숨진 변사체로발견됐다.
경찰은 사건 직후 없어진 김씨의 흰색 롤스로이스 승용차를 긴급 수배했으나 27일까지 범행을 목격한 증인을 찾지 못했다.
김씨가 살고 있는 콘도는 경비원이 상주하고 있고 곳곳에 감시 카메라가 설치돼 있는 등 외부인의 출입이 쉽지 않은데다 승용차 외에는 없어진 물건이 없는 점 등으로 미루어 경찰은단순강도보다는 면식범에 의한 범행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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