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철로재 매각방침 철회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철이 지난 1월 정권인수위원회에 계열사인 포철로재를 매각하겠다고 보고한 것과 관련, 한국노총이 정부와 각 정당에 이를 철회해줄 것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냈다.

한국노총은 3일자로 낸 이 건의서를 통해 "포철은 철강과 관련없는 업종을 정리한다는 방침이지만 내화물제조 및 설비정비 업무를 하는 포철로재는 철강사업의 기본"이라며 "포철로재를 매각할경우 제철소 안정조업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했다.

한국노총은 또 "포철의 구조조정 방침이 생산성 향상과 효율성 극대화보다는 정치논리에 의해 추진되면서 특혜의혹을 불러 일으킬 가능성도 높다"며 포철로재의 매각논의를 백지화해야 한다고주장했다. 〈朴靖出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