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 중소기업 구조조정 자금으로 지난해보다 1백42억원 늘어난 7백52억원을 확보, 지역 중소기업의 생산시설 현대화와 경영안정 노력을 돕기로 했다.
업체당 지원한도액은 지난해보다 2억원 많은 11억원(시설자금 8억원, 운전자금 3억원)인데 연리8.5%의 변동금리로 시설자금은 3년거치 5년 분할상환, 운전자금은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특히 올해 구조조정자금은 지원대상을 확대한 반면 조건은 완화해 성서공단 3차2단계 공장용지분양계약자의 경우 분양 중도금및 잔금을 2억원까지 지원하고 벤처기업에는 연리 5%로 3억원까지 융자한다.
1차 융자신청은 오는 9일부터 21일까지 중소기업 진흥공단 대구.경북본부에서 받는다.〈許容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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