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경영방식이 그룹 중심에서 계열사 위주로 전환되면서 그룹별 신입사원 공개채용 제도가폐지될 전망이다.
매년 상, 하반기로 나눠 실시돼온 그룹 공채는 그룹이 필요한 인원을 한꺼번에 뽑아 각 계열사에배치하는 것으로 합격자 개인의 의사를 반영하지 않는 폐해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3일 주요 그룹과 채용업계에 따르면 각 그룹들은 그룹 공채를 주관해온 회장비서실, 기획조정실이 해체되는데다 계열사별 경영이 강조되고 있어 그룹 위주의 채용방식인 그룹 공채를 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각 그룹 인사 담당자들은 당장 올 상반기 채용의 경우 국제통화기금(IMF) 한파로 인해 공채 자체가 없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계열사별 추천 채용 방식이 급속히 확산될 것으로 예상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잠실 시위대, '개표소 봉쇄' 민간인 출입제한 행패…엄중수사"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JTBC 회생 절차 개시 신청…1기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 "이게 무슨 일, 속상하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스타벅스 모든 점포, 22일 오후 3시 영업종료…출범 이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