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입맥주 소비 크게줄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국내에 진출했던 직수입 맥주가 IMF한파로 매출이 급감, 제품 반입을 중단하는 등 위기에 처했다.

9일 맥주 업계에 따르면 밀러, 코로나, 하이네켄 등 직수입 외제 맥주는 최근 월판매량이 업체별로 1만상자 아래로 떨어져 지난해 이맘때에 비해 1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때문에 지난해까지 국내 직수입 맥주 판매량 2위를 지키던 멕시코 코로나맥주 수입사는 이달들어 제품 반입과 영업활동을 중단한 채 사실상 폐업상태에 들어갔으며 밀러맥주 수입사 역시 이달부터 신규 발주를 중단했다.

하이네켄맥주 수입사도 이달들어 특급호텔 등 일부 공급처에만 제품을 출고하고 있을 뿐 일반 업소를 상대로 한 영업은 중단됐다.

이에 따라 대학가 업소를 중심으로 국내 고급 맥주 시장을 석권하다시피했던 이들 직수입 외제맥주는 시중에서 사라졌다고 맥주업계 영업담당자들은 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